<하양짱샘수학과외>정치외교학과 추천 도서를 알아봅시다.

1) 서울대    이황 [퇴계문선] , 이이 [율곡문선], 정약용 [다산문선]    헤로도토스 [역사] 키케로 [의무론] 플라톤 [국가]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토마스 홉스 [리바이어던], 존 로크 [정부론]   장 자크 루소 [에밀], 알렉시스 토크빌 [미국의 민주주의]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2) 고려대    한국정치학과 [정치학 이해의 길잡이],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김행 [소셜로 정치하라] ​ 3) 전남대    한홍구 [대한민국사(1~4권)], 최장집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거대한 체스판: 21세기 미국의 세계전략과 유라시아]   토머스 프리드먼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세계화는 덫인가, 기회인가], 21세기 정치연구회 [정치학으로의 산책] ​ 4) 충북대    공자 [논어],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정치학의 이해], 홍원표 [정치 영화 속에서 본 정치]   김준형 [전쟁과 평화로 배우는 국제정치 이야기], 고성국 [10대와 통하는 정치학] ​ 정치외교학과에 지원하는 데 반드시 읽어야 할 지정도서는 없습니다. 자신이 필요해서 읽은 책은 어떤 책이든지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책이든지 읽고 어떤 내용을 감명 깊었는지가 중요하지요. 참고로 추천도서는 참고이며 사람마다 다르므로 절대적일 수는 없습니다. ​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평가자들은 학생이 어떤 독서 습관을 가졌고, 어떤 동기와 방향성을 가지고 책을 읽었는지, 교과와 관련하여 학업역량을 기르는 데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독서가 본인 성장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등에 관심을 가지고 해석을 하게 됩니다. ​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지적 역량이나 지적 호기심을 보여주는 독서활동도 의미 있고, 관심 영역에 대한 심화된 독서를 통해 역량을 기르는 활동도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이 포스팅이 도움 되길 바라며 정치외교학과 진학의 꿈을 이루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