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과학 전기와 자기 -01. 원자의 구조

1 원자의 구조

 

① 원자 : 原(근원원)子(아들자) 물질을 이루는 작은 입자

② 전하 : 電(번개전)荷(책임질하) 모든 전기 현상을 나타내는 근원으로, (+)전하와 (-)전하 두 종류가 있다.

③ 원자의 구조 : 원자는 (+)전하를 띤 원자핵(양성자의 +전하, 중성자 전하는 0)과 (-)전하를 띤 전자로 이루어지는건 알지?

④ 원자의 전기적 성질 : 원자핵의 (+)전하의 양과 전자의 (-)전하의 양이 같아 전기적으로 중성이야.  중성원자라고도 하지.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루어져.

양성자는 전기적으로(+)전하를 띠고 질량이 크다.

중성자는 전기적으로 중성으로 전하를 띠지 않아. 질량은 양성자 보다 조금 더 커.

그래서 원자핵은 전체적으를 (+)전하를 띤단다.

원자핵은 원자전체 질량의 대부분을 차지하지 거의 99.99% 그러니 엄청 무거워서 움직 일 수 없어.

그러면서도 부피, 크기는 작아서 원자 안쪽은 대부분 텅비어 있어.

원자의 크기를 월드컵경기장이라고 한다면 원자핵은 그 운동장에 모래알 크기 정도.

주기율표에 있는 원자번호는 원자핵에 있는 양성자의 갯수와 같아요.

H(수소)는 원자번호가 1이지? 수소의 원자핵에는 양성자가 1개 있는거지.

 

전자는 (-)전하를 띠고 있어, 그런데 질량은 무시할수 있을정도로 아주 작지. 양성자와 중성자의 질량의 1800분의 1정도로말야. 물론 무시하는건 안좋은 거지만 그만큼 질량이 아주 작다는거야. 그래서 원자핵과는 달리 이동할 수 있지.

전자는 원자핵 주위에서 계속 움직여.

 

원자는 양성자수와 전자의 수가 같아. 그러니 원자핵의 (+)전하의 량과 전자의 (-)전하의 량은 은 같고, 원자는 전기적으로 중성이지.

원자의 크기는 10억분의 1미터 정도 되는데. 당연히 눈에 안보이지. 그런 원자의 크기의 대부분은 전자가 차지하고 원자핵은 그것보다 엄청 작겠지. 아까 월드컵 경기장이랑 크기 비교한걸 생각하면 말야.

그러니 원자에서 원자핵의 크기는 거의 무시할 정도이고 대부분의 질량을 차지하고, 전자는 질량은 거의 무시할 정도이면서 대부분의 부피를 차지한다는 말이야.

 

간단히 한다면 다음 표 처럼 되겠지?

	입자이름		전하	질량비
원자	핵	양성자	+1	1
		중성자	0	1
	전자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