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무역 전문가를 꿈꾸는 당신!

2025학년도 인서울 및 수도권 주요 대학 국제통상학과 진학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세요!

 

1. 모집 현황:

  • 총 10개 대학에서 174명을 모집합니다. (무역학과, 국제무역학과, 동북아국제통상학부 포함)
  • 인천대 무역학과(26명), 인하대 국제통상학과(23명), 경희대 무역학과(16명), 명지대 국제통상학과(14명) 순으로 모집 규모가 큽니다.

 

2. 전형 방식:

  • 광운대 국제통상학부 서류형, 국민대 국제통상학과 학교생활우수자, 단국대 무역학과 DKU인재 서류형, 명지대와 한국외대 국제통상학과 서류형은 서류만으로 선발합니다.
  • 나머지 대학은 면접을 포함한 단계별 전형으로 진행됩니다.
  • 모든 대학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3. 등급컷:

  • 2024년 기준, 한국외대 국제통상학과 학생부종합(서류형)전형이 2.28등급, 면접형은 2.64등급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 이어 국민대 국제통상학과 학교생활우수자전형 2.74등급, 건국대 국제무역학과 2.79등급, 국민대 국민프런티어전형 2.94등급 순으로 높았습니다.
  • 가장 낮은 등급컷은 광운대 국제통상학부 광운참빛인재전형Ⅰ(면접형) 4.36등급입니다.
  • 2023년 대비 광운대 면접형 등급컷은 무려 1.16등급 하락했습니다!

 

4. 경쟁률:

  • 2024년 기준, 국민대 국제통상학과 국민프런티어전형 30.8대1로 가장 높았습니다.
  • 동국대(23.42대1), 명지대(22.29대1), 경희대 무역학과(19.19대1) 순으로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 인천대 동북아국제통상학부 6.5대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 한국외대 국제통상학과 서류형(8.4대1), 인천대 무역학과(9.46대1) 순으로 비교적 경쟁이 완만했습니다.
  • 경희대 무역학과는 2023년 5.87대1에서 2024년 19.19대1로 13.32p 가장 크게 경쟁률이 상승했습니다.
  • 단국대 무역학과 DKU인재 서류형은 2023년 33.1대1에서 2024년 12.57대1로 20.53p 크게 하락했습니다.

 

5. 2025학년도 주요 변화:

  • 광운대 국제통상학부 면접형 등급컷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2023년 3.2등급 → 2024년 4.36등급)
  • 경희대 무역학과 경쟁률이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2023년 5.87대1 → 2024년 19.19대1)
  • 단국대 무역학과 DKU인재 서류형 경쟁률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2023년 33.1대1 → 2024년 12.57대1)

 

대학 모집학과 모집
인원
전형방식 2024
경쟁률
2023
경쟁률
2024
합격컷
2023
합격컷
주요 변화
건국대 국제무역학과 11 KU자기추천 14.18 12.9 2.79 2.7 -
경희대 무역학과 16 네오르네상스 19.19 5.87 4 4.2 경쟁률 급격히 상승
광운대 국제통상학부 11 광운참빛인재전형Ⅰ(면접형) 12.55 11.75 4.36 3.2 면접형 등급컷 상승
  국제통상학부 5 광운참빛인재전형Ⅱ(서류형) 10.8 - 3.23 - 신규 전형
국민대 국제통상학과 5 국민프런티어 30.8 19.2 2.94 2.74 -
  국제통상학과 10 학교생활우수자 15.4 6.6 2.74 - 신규 전형
단국대 무역학과 7 DKU인재 서류형 12.57 33.1 3 3.17 경쟁률 크게 하락
  무역학과 4 DKU인재 면접형 14.75 - 3.05 - 신규 전형
동국대 국제통상학과 12 Do Dream 23.42 15.33 3.7 3 -
명지대 국제통상학과 14 명지인재면접 22.29 15.79 3.67 4.07 -
  국제통상학과 8 명지인재서류 13.25 8 3.48 - 신규 전형
인천대 동북아국제통상학부 12 자기추천 6.5 7.58 - - -
  무역학과 26 자기추천 9.46 8.88 - - -
인하대 국제통상학과 23 인하미래인재 12.22 10.85 3.32 3.49 -
한국외대 국제통상학과 5 학생부종합(면접형) 13 13.17 2.64 2.28 -
  국제통상학과 5 학생부종합(서류형) 8.4 10.4 2.28 1.9 -

 

궁금한 사항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728x90
반응형

“수학은 공식만 외우면 돼!” 이런 말 익히 들으셨죠?

사실 공식은 중요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에요!

오히려 공식만 외우는 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어요. 왜일까요?

1. 공식 외우면 문제 풀 때 막막해져요.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떤 공식을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이차방정식을 풀 때 어떤 공식을 사용해야 할지 모르면 문제를 풀 수 없죠?

2. 기억이 안 나면 아무것도 못 해요.

공식을 까먹으면 문제를 풀 수 없게 돼요.

피타고라스 정리를 까먹으면 어떻게 직각삼각형의 변의 길이를 구할 수 있을까요?

3.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게 돼요.

단순히 암기하는 건 재미없죠?

수학은 세상을 이해하는 흥미로운 학문이에요. 공식만 외우는 건 이 흥미를 잃게 만들 수 있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개념과 원리를 먼저 이해해야 해요.

공식이 어디에서 왔는지, 왜 그런지 알아야 깊이 이해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인수분해를 할 때, 왜 인수를 찾는 것이 중요한지, 어떻게 인수를 찾는지 알아야 문제를 풀 수 있죠?

2. 문제를 많이 풀어봐요.

문제를 풀면서 공식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익힐 수 있어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면 공식을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죠.

3. 실생활과 연관시켜 생각해봐요.

수학은 우리 주변에 어디에나 있어요.

예를 들어, 쇼핑을 할 때 할인율을 계산하려면 수학을 사용해야 합니다.

음식을 요리할 때 재료의 비율을 계산하려면 수학을 사용해야 합니다.

수학을 실생활과 연관시키면 수학이 얼마나 유용한 학문인지 이해할 수 있죠.

4. 틀려도 포기하지 말고 다시 도전해봐요.

실수는 누구나 하는 거예요. 다시 해보세요!

틀린 문제를 다시 풀면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개선할 수 있죠.

5.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물어봐요.

선생님이나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도움을 구하는 것이 더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공식은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이 글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의견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728x90
반응형

2023년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가 나왔는데,

고등학생 수학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16.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사실, 알고 있었어?

이게 무슨 소린가 하면 10명 중 2명이 고등학교 수학 기초도 못 잡는다는 거야!

특히 고2 수학은 1년 전보다 더 심각해져서 17%까지 기초 미달이 늘어났어. ㅠㅠㅠ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수업도 많았고, 그래서 학습 격차가 심화된 걸까?

지역별로도 차이가 큰데, 서울 같은 대도시는 괜찮은데,

읍면 지역은 38%나 기초 미달이라는 사실 . 좀 심각하지?

이러다가는 우리나라 학생들이 어떻게 될까 걱정된다. 정부는 뭔가 해야겠지?

혹시 너는 어땠어? 수학 기초는 괜찮았어?

이 외에도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

#학업성취도평가 #수학 #기초학력 #미달 #코로나 #학습격차 #걱정

728x90
반응형

드디어 2024년 국가공무원 5급 1차시험 합격자가 발표되었어요!

합격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총 2,417명이라는 많은 분들이 합격했는데요, 과연 어떤 분들이 합격했을까요?

‍‍

합격자 현황:

  • 5급 공채: 2,126명 (행정직 1,527명, 과학기술직 599명)
  • 외교관 후보자: 291명
  • 남성: 1,376명 (64.7%)
  • 여성: 750명 (35.3%)
  • 평균 연령: 27.9세 (조금 더 어려졌네요!)

** 합격선:**

  • 행정직: 일반행정(경기) 84.16점 (역시 높네요!)
  • 과학기술직: 일반기계, 산림자원:전국, 시설조경 각 76.66점
  • 외교관 후보자: 일반외교 80.00점

** 아쉽게 1차시험에서 탈락하신 분들께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포기하지 말고 다시 도전해보세요!**

 

** 2차시험은 6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합격하신 분들은 2차시험 준비 잘 하시고, 아직 1차시험을 보지 못한 분들은 5월 25일에 있을 2차시험에 대비하세요!**

 

궁금한 점은 인사혁신처 국가고시담당관실(02-2260-4444)로 문의하세요.

 

이 글을 통해 2024년 국가공무원 5급 1차시험 합격자에 대한 정보를 얻고, 궁금한 점을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64괘

우리가 배우고 있는 수학의 기원은 대부분이 서양에서 비롯되었는데, 순열과 조합은 동양에서 그 기 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순열에 대한 오래된 기록은 중국과 인도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우주와 인간의 삶의 다양함을 설명하기 위하여 두 개의 효( -,-- )를 배열 하여 8괘와 64괘를 만들었는데, 두 개의 효의 다양한 배열은 역(易)의 기본 구조가 되었습니다. 특히 배열에 관하 여 흥미를 돋우는 소재인 마방진에 관한 기록은 1세기경 중국의 기록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인도에서는 6세기경에 브라마굽타`(Brahmagupta ; 598~?665)가 n개의 원소를 가지는 집합의 원소를 재 배열하는 순열의 수가 n(n-1)(n-2)…2·1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약 500년 후인 1150년경 에 바스카라(Bhaskara, A. ; 1114~1185(1193?)) 는 n개의 원소를 가지는 집합에서 k개의 원소를 가지 는 부분집합을 만들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는 예술, 건축, 음악, 의학 등에서 순열의 개념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마 최후의 철학자 보이티우스

한편 고대 그리스나 로마 시대에는 순열을 본격적으 로 다루지 않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다만 보이티우스 (Boethius A. M. S ; ?480~524)가 n개의 사건들 중에서 2개를 조합하는 경우의 수가

이 된다 는 것을 언급했을 뿐입니다.

 

중세 시대에 아라비아 인들과 유대 인들은 수학과 천 문학에 대하여 많이 연구했습니다. 예를 들어 랍비 벤 에즈 라(Ben Ezra, 1140년경)는 태양계의 행성들이 한 줄 로 합쳐지는 배열에 대하여 연구하였고, 토성이 다른 행성들과 가질 수 있는 위치 관계의 경우의 수를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벤은 서로 다른 7개 중에서 2개를 택하는 조합의 수가 서로 다른 7개 중에서 5개를 택하 는 조합의 수와 같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즉, 조합의 성질인

를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이런 내용들을 발표하지는 않았습니다.

거슨(Gerson, L. B.)은 1321년에“Maassei Choscheb”라는 책에서 서로 다른 n개 중에서 r개를 택하는 순열의 수와 조합의 수에 대한 일반적인 원리를 설명했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오렘(Oresme, N. ; ?1320~1382)은 서로 다른 6개 중에서 1개, 2개, 3개, 4개, 5개를 택하는 조합의 수들의 합, 즉

를 계산하였으며 구체적으로 조합의 수를

으로 계산하였습니다.

이탈리아 수학자 루카 파촐리

순열과 조합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연구는 1494년 파촐리(Pacioli, L. ; 1445~1517)가 지은“Summa de Arithmetica”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파 촐리는 몇 명의 사람들이 탁자에 앉는 경우의 수를 구 하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또 1523년 이탈리아의 수학자인 타르탈리아 (Tartaglia, N.` F. ; 1499~1557)는 주사위를 던지 는 경우에 순열과 조합의 이론을 처음으로 적용하였고, 1540년 영국에서는 버클리(Buckley, W.)가 n개 중 에서 r개를 택하는 조합의 특별한 경우를 예로 들 었습니다.

16세기의 랍비 모세스 코르도베로(Moses Cordovero ; 1522~1570)는“Pardes Rimmonim” 을 저술하였는데, 여기서 그는 순열과 조합에 대한 흥미 로운 사례와 몇 가지 일반적인 내용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부테오(Buteo)는 4개의 주사위를 던질 때 일어날 수 있는 경우의 수와 오늘날 번호 열쇠와 원 통형 열쇠 번호의 가능한 조합의 수를 예로 들었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조합의 수

을 일반적인 방법으로 기술한 사람은 1634년 프랑스의 수학자인 해리건(He´ rigone, P. ; 1580~1643)입니다.

728x90
반응형

고3 수험생들이 처음 치른 3월 학평은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어, 수학, 영어 모두 일부 문항이 어려웠지만, 신유형이나 특이한 문항이 없어 평이했다는 평가입니다.

각 과목별 난이도 및 주요 출제 경향

  • 국어: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문학은 낯선 작품이 다수 출제되었지만 선택지가 평이했습니다. 독서 일부 문항이 평소보다 어려웠습니다.
  • 수학: 킬러문항 및 준킬러 문항 난이도가 낮아져 체감 난이도가 낮았습니다. 하지만 확률과 통계는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어려웠습니다.
  • 영어: 지난해 수능보다 쉬운 편이었지만, 지문의 길이가 길고 추상적인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과 선택지의 명확성으로 체감 난이도를 낮췄습니다.

3월 학평, 점수보다 중요한 것은?

3월 학평에서 중요한 것은 난이도나 점수가 아닌 지난 학습 과정 평가와 방향성입니다. 이번 학평에서 자신의 잘못된 습관이나 긍정적 측면을 찾아 다가오는 5월 학평부터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월 학평 결과에 실망하지 마세요!

학평 채점 후에 실망하거나 학습 동기를 잃어서는 안 됩니다. 고3이 되는 겨울방학부터 열심히 학습해도 그 노력이 점수로 반영되기까진 시간이 걸립니다. 단순히 점수에 매몰되지 말고 지금까지 학습했던 부분의 정답 여부를 중심으로 학습 방법과 태도를 분석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3월 학평 결과 분석 및 전략 수립

  • 각 과목별 난이도 및 주요 출제 경향 파악
  • 자신의 잘못된 습관 및 개선점 파악
  • 다가오는 5월 학평 대비 전략 수립
  • 학습 방법 및 태도 개선 노력

3월 학평은 단순한 시험이 아닌, 학습 과정을 평가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3월 학평 결과를 잘 활용하여 앞으로의 학습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2025학년도 서울 일부 대학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과 선택과목]
대학
계열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미/기
확통
건국대
언어 중심
40
30
10
20
수리 중심
30
40
10
20
경희대
인문
35
20
15
30
사회
30
30
15
25
자연
20
35
15
30
고려대
인문, 가정교육, 간호
35.7
35.7
감점
28.6
자연
31.3
37.5
감점
-
31.3
동국대
인문
35
25
15
25
AI 소프트웨어
25
35
15
25
자연
25
35
15
35
서울시립대
인문I
35
30
15
20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는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선택과목 폐지입니다.

1. 선택과목 폐지 현황

  • 수능 수학 영역에서 미적분, 기하 중 1개 과목 선택 폐지
  • 탐구 영역에서 과탐 선택 폐지
  • 2025학년도 발표된 전형계획 기준, 수학과 과탐 지정 대학 33개교로 감소 (2024년 52개교)
[2025학년도 일부 대학 수학 가산점]
대학명
가산점
적용 대상
가톨릭대
확률과 통계 5%
인문학부(경영계열 제외)
광운대
미적/기하 3%
모든 학과
국민대
미적/기하 3%
모든 학과
동국대
미적/기하 3%
모든 학과
삼육대
미적/기하 5%
모든 학과
상명대
미적/기하 10%
일부 학과
세종대
미적분/기하 5%
자연과학대학
미적/기하 3%
일부 학과
숭실대
미적/기하 7%
자연1
미적/기하 5%
자연2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 참고)

2. 인문계열

  • 대부분의 대학에서 동일한 반영비율 활용
  • 일부 대학 (건국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양대 등) 학과/단과대학별 반영비율 달리 적용
  • 건국대: 인문 I, II 구분 선발 → 언어 중심 선발
  •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변경 대학: 건국대, 경희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등

3. 자연계열

  • 국민대, 단국대(죽전), 서울과기대, 세종대, 숭실대, 아주대 등 선택과목 지정 폐지
  • 고려대: 수학만 선택과목 폐지
  • 서울시립대: 과탐 지정 폐지
  • 대신 수학 미적분/기하, 과탐에 가산점 부여 (3~10%)
  • 가톨릭대 인문계열: 확률과 통계 선택 시 5% 가산점
  • 각 대학별 환산점수 확인 필요
[2025학년도 일부 대학 탐구영역 가산점]
대학명
가산점
조건
경희대
사탐1과목당 변표 4점 가산
인문계열
과탐1과목당 변표 4점 가산
자연계열
광운대
과탐 백분위 3% 가산
 
국민대
과탐 1과목당 표점 3% 가산
 
동국대
과탐 1과목당 변표 3% 가산
 
명지대
과탐 백분위 10% 가산
 
삼육대(약학)
과탐 백분위 3% 가산
 
상명대
과탐 백분위 5% 가산
 
서강대
과탐 II 과목당 0.5점 가산
 
서울과기대
사탐 표점 7% 가산
인문계열
과탐 표점 7% 가산
자연계열
서울대
과탐II 과목당 3점, 2과목 5점 가산
 
서울시립대
사탐 2과목 변표 3%
인문계열
과탐 2과목 변포 7% 가산
자연계열
세종대
과탐 과목당 5% 가산
일부학과 3%가산
숭실대
과탐 백분위 2.5% 가산
백분위 2.5% 가산
연세대
사탐 변표 3% 가산
인문계열
과탐 변표 3% 가산
자연계열
이화여대
과탐 과목당 변표6% 가산
 
중앙대
사탐 5% 가산
인문계열
과탐 5% 가산
자연계열

4. 선택과목 폐지 배경 및 전문가 의견

  • 문과 침공 문제 해결: 자연계 학생들의 인문계 교차지원 감소 유도
  • 실제로 인문계 학생의 자연계 교차지원은 가산점 문제로 어려움 예상
  • 경희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일부 대학에서 자연계열 인문계 교차지원 감소 예상
  • 인문계 학생 지원 수월해짐
  • 의대 중 경희대, 성균관대, 아주대, 연세대, 인하대, 중앙대, 한양대 등 확률과 통계, 사회탐구 지원 가능
  • 확대되는 무전공(자유전공)에서 인문계 학생 경쟁력 강화

5. 추가 정보

  • 2025학년도 대입 전형 확정되지 않음
  •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및 진학사이트에서 최신 정보 확인 필요

6. 관련 링크

  •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2025학년도 대입 변화에 대비하여 꼼꼼하게 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KAIST 꿈나무 여러분, 주목하세요! 2025학년도 KAIST 수시 모집 인원 및 방법이 확정되었습니다.

1. 일반 전형:

  • 모집 인원: 410명 (2.5배수 내외 서류 선발 후 면접)
  • 대상: 2025년 2월 기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학력자
  • 선발 방법:
  • 1단계: 서류평가 100% (모집 인원의 2.5배수 내외 선발)
  • 2단계: 1단계 성적 40% + 면접평가 60%
  • 서류 평가: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학업 성취도, 학교생활 충실도 및 인성, 도전ㆍ창의ㆍ배려,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
  • 면접 평가: 구술 면접, 제출 서류 내용 기반, 지원자의 자질과 역량 종합 평가

2. 학교장추천 전형:

  • 모집 인원: 95명
  • 대상: 2025년 2월 졸업예정인 국내 일반고ㆍ특성화고ㆍ자율고 재학생 (KAIST 추천 기준 충족)
  • 선발 방법: 서류평가 100%
  • 추천 기준:
  • 학업 역량 우수, 특히 수학ㆍ과학 영역 탁월한 성과
  • 열정,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창의성, 성장 잠재력
  • 역경 극복 능력, 도전정신, 봉사 정신
  • 리더십, 협동심, 배려심, 준법정신
  • 학습 의지 강함

3. 서류 작성 및 면접 준비 팁:

  • 학생부 기록: KAIST 지원에 적합하게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
  • 학생부 교과 성적: 평균 1등급대 이상 유지
  • 자기소개서:
  • KAIST의 질문하는 인재 양성 방향 고려
  • 과학기술 분야 평소 질문, 질문하게 된 이유 기술
  • 진로와 관련된 의미 있는 학습 경험, 교내 활동 기술
  • 타인과 공동체를 위해 노력한 경험, 배운 점 기술
  • 진로 희망 및 KAIST 진학 후 계획 기술
  • 면접:
  • 학생부, 자기소개서 내용 기반 대비
  • 자신감 있는 태도, 명확한 의사 표현, 적극적인 참여

4. 2024학년도 수시 자기소개서 문항:

  1. KAIST 질문하는 인재 양성 방향 고려, 과학기술 분야 평소 질문 및 이유 기술
  2. 고등학교 재학 기간 진로 관련 노력, 의미 있는 학습 경험 및 교내 활동 기술
  3. 고등학교 재학 기간 타인과 공동체 노력 경험 및 배운 점 기술
  4. 진로 희망 및 KAIST 진학 후 계획 기술

5. 지원 전 꼼꼼히 확인!

KAIST 꿈나무 여러분, 꼼꼼한 준비와 자신감으로 멋진 결과 얻으세요!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