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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소서 vs 학생부

자소서와 학생부의 관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합격하는 자소서를 작성할 수 있다. 자소서의 콘텐츠는 학생부에서 도출된다. 학생부에 기재되지 않은 콘텐츠는 자소서에 기재하는 것은 수험생 맘대로 할 수 있으나 평가에 도움이 될 수 없다. 혹자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별개의 평가자료라고 말하지만 나는 하나의 자료라고 생각한다.

▶ 입학사정관(평가자)의 관점에서 구상하고 배치하고 작성하자.

자소서는 고등학교 선생님이 평가하는 것도 아니고 사설 입시전문가가 평가하는 것도 아니다. 입학사정관이라는 대학에 근무하는 입시평가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따라서 입학사정관이 자소서를 통해 무엇을 보려고 하는지를 파악하고 그에 충실한 자소서를 작성하는 것이 합격하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 문항의 의도를 통한 숨은 뜻을 찾자.

1,2,3,4번 문항별 각각의 의도가 있다. 예를 들어 1번이라는 문항을 왜 만들었으며 어떻게 평가할지 생각해 봐야한다.

▶ 뚜렷한 진로 인식을 심어 넣어라.

보통 진로에 대한 충분한 고민과 경험을 통해 진로를 설정하고 그에 맞춰서 교내생활을 하여 학생부를 만든다(관리한다). 학생부에는 학생의 뚜렷하고 명확한 진로 로드맵이 느껴져야 학종 관점에서 좋은 학생부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학생부가 더 많은 현실에서 우리 학생들은 마지막 노력으로써 자소서를 통한 전략적 이미지 심기 노하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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